교육의 아버지 페스탈로치(Johann Heinrich Pestalozzi)는 인간성의 발전이 곧 교육이고 인간성이란 정신과 신체의 조화와 발전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이야스콜라는 비판적 사고를 통한 이해(Head), 다양한 감각기관을 통한 체험(Hand), 감성 발현을 통한 체득(Heart)의 단계로 교육의 기회를 확장하며 이를 통해 지식, 신체, 감성이 균형있게 발달한 조화로운 인격체를 길러내겠습니다.